사회 사회일반

서정대, 베트남 라오까이서 ‘KOICA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해외현장활동’ 수행

강상준 기자
서정대학교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베트남 라오까이에서 KOICA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현장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제공=서정대학교)
서정대학교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베트남 라오까이에서 KOICA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현장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제공=서정대학교)

서정대학교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베트남 라오까이에서 KOICA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현장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2일 서정대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KOICA의 지원을 받아 ‘2024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총 12명의 학생이 선발돼 베트남 현지에 파견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2024학년도 1학기와 2학기에 개설된 ‘국제개발협력과 세계시민 교육’ 과목을 수강하며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론적 기반을 다졌다.

베트남 현지에서는 국제개발협력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며, 민간 교류 활동을 통해 미래 개발협력가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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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학생들은 베트남 라오까이시에 위치한 라오까이컬리지를 방문해 현지 대학생들과 함께 ‘세계시민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유치원과 보육원을 방문해 위생 교육 봉사를 실시하며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서정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은 “1년 동안 국제개발협력과 세계시민 교육을 수강하며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앞으로도 국제기구나 NGO에서 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응급구조사로 활동하며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6일간의 베트남 현장활동을 마치고 귀국 후 현장활동 보고서를 작성해 경험을 공유하고, 국외 지역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모색할 계획이다.

서정대학교는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KOICA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선정돼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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