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5시6분께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의 한 3층짜리 상가주택 지하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상가 지하층 사무소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6분 만인 오후 5시32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3층 거주자 1명과 지하 1층 인력사무소 관계자 2명은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상가 지하에서 터지는 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20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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