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는 지난 17일부터 기존 월요일 오전 8시 개최하던 간부회의를 금요일 오전 8시로 변경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그 동안 매월 첫째·셋째 월요일은 관·과·소장 및 읍·면·동장 등 모든 간부가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 둘째·넷째 월요일은 관·과·소장만이 참석하는 간부회의를 운영해 왔다.
이번 간부회의 일정 변경의 핵심은 월요일에서 금요일로 요일 변경으로, 이는 일주일 중 민원수요가 가장 많은 월요일에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민원수요가 비교적 적은 금요일에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대민서비스 강화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개최 요일변경과 함께 한 달에 한 번 매주 세 번째 주 확대간부회의에 관·과·소의 모든 팀장들을 참석토록 하면서 부서별 업무에 대한 공유, 소통, 협력 등 정부3.0 핵심가치 실현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시정운영을 추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오랜 시간 동안 매주 월요일 아침에 간부회의를 개최해온 통념을 깨고, 시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여주시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만큼 앞으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의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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