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설 연휴를 맞이해 오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시민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동두천의사회·약사회와 협조해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 상황에 대비해 비상 연락망을 정비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할 계획이다.
설 연휴 특별 대응 기간 중 응급실 1개소와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등 당직의료기관 89개소를 지정 및 운영해 빈틈없는 비상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병의원에서 처방받은 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등을 구입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휴일지킴이약국 39개소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설 연휴 동안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고 응급의료체계 유지 상황도 점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보건소 홈페이지, 보건복지콜센터, 경기도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및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 및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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