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하남시, 동절기 취약계층 5천여 가구에 ‘난방비 5만원’ 긴급 지원...23일까지 계좌 신청 접수

이건구 기자
하남시는 정부의 ‘2.4부동산대책(공공주도3080+)’ 및 ‘하남지역 토지거래 계약 허가구역 지정’보도 등과 관련해 최근 신규택지 공급 후보지로 거론되는 것에 대 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사진은 하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하남시가 동절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차상위계층 5062가구에 가구당 5만원의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사진은 하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하남시가 동절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차상위계층 5062가구에 가구당 5만원의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이달 3일 기준 하남시에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이번 난방비 지급을 위한 예산은 2억5310만원이며 전액 경기도 예산으로 지원된다. 지원은 현금을 개별 가구의 계좌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기존에 현금 복지급여를 받는 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설 명절 전 복지급여 계좌로 자동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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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확인이 어려운 가구는 지급 계좌 관련 안내 후, 접수 완료 시 내달 중으로 신속하게 난방비가 전달할 예정이다. 계좌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방문하거나 전화로 진행할 수 있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난방비 지원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나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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