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4시30분께 이천시 장원읍의 한 농가주택에서 화목보일러에 의한 화재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은 주택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분 만인 5시33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50대 남성 거주자는 자력으로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주택 거주자는 “화목보일러로 불을 피우고 자던 중 불길이 천정으로 옮겨 붙었다”며 임의 진술했다.
소방은 장비 22대와 인력 6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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