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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접수…오는 22일부터 내달 9일까지

이건구 기자
공동체 활성화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본격 추진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학습용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5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오는 22일부터 내달 9일까지 접수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5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오는 22일부터 내달 9일까지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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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나눔 활동 ▲청년 활동 ▲정약용 활동 ▲공동체 활동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주민 모임의 성장단계에 따라 씨앗(1단계), 줄기(2단계), 열매(3단계)로 나눠 역량에 맞는 단계적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시’를 상징하는 정약용 활동 분야를 새롭게 신설했다. 이 분야는 정약용 선생을 주제로 한 교육,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약용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주민들에게 적합한 기회를 제공한다.

씨앗단계 사업은 남양주시민 5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정된 모임에는 4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줄기단계(10인 이상), 열매단계(15인 이상)는 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각각 600만원과 800만원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시는 사업을 통해 ▲재능 나눔 ▲청년 네트워크 형성 ▲정약용 미디어 콘텐츠 제작 ▲마을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는 내달 9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마감일까지 접수된 신청만 인정된다.

주광덕 시장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 주도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며 남양주시만의 특색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2025년에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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