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벽 1시39분께 광주시 역동의 한 3층짜리 상가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상가 1층 점포와 집기류, 간판 등을 모두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0분 만인 오전 2시19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2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부상을 입었다.
최초 신고자는 이곳을 지나던 주민으로 "상가 안에서 화염 및 연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임의 진술했다.
소방은 굴절차 1대 등 장비 21대와 인력 5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최초 불이 상가 1층 점포 주방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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