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의정부시, 설 연휴 의정부경전철 심야 특별 연장운행 시행…귀경길 걱정하지 마세요

강상준 기자
16일 오전 8시14분께 의정부경전철이 출근길 멈춰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진은 의정부경전철.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시가 설 연휴 기간 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경전철 심야 특별 연장운행을 시행한다. 사진은 의정부경전철.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시가 설 연휴 기간 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경전철 심야 특별 연장운행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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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에 따르면, 의정부경량전철은 오는 29~30일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전철로 환승하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심야 특별열차를 투입, 종착역 기준 다음날 오전 1시 45분까지 총 12회 연장 운행한다.

아울러 시와 의정부경량전철은 귀경객 등 이용 승객의 안전을 위한 차량 및 역사 등 철도 시설물 특별점검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을 강화하고 설 명절 동안 특별 비상근무를 통해 상황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또 안전요원의 역사 내 순찰을 강화해 돌발상황으로부터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귀성, 귀경길에 오를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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