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특례시, 소상공인 ‘프리미엄 대출서비스’...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무담보 지원

허찬회 기자
22일 소상공인·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
용인특례시가 2024년부터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난 극복을 위한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출산율을 높이도록 난임부부에게 시술비의 10%를 추가 지급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용인특례시가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프리미엄 대출서비스’를 20일부터 시행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용인특례시가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프리미엄 대출서비스’를 20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담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무담보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고 대출이자의 연 3%와 대출금액의 1% 보증수수료도 1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11월에 내린 폭설로 인한 피해 소상공인에게 대출이자를 1년간 연 5%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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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대출을 지원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용인지점에 상담 후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또,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수립한 3개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오는 22일 오후 2시 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2025년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와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분야별 지원사업 종류,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한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신청 링크를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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