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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설 연휴 기간 ‘24시간 빈틈없는 안전관리’ 추진...재난안전상황실 운영·취약계층 보호 지원

허찬회 기자
안전관리대책 점검 회의 열어
안양시가 오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오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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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16일 시청 본관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능식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밀접한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대설·한파·제설, 인파 관리, 화재 예방 등 재난재해대책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 ▲연휴기간 급식제공업체 휴무에 대비한 결식아동 보호 대책 ▲성묘객 안전을 위한 청계공원묘지 안전관리대책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시민생활 불편 예방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 대책 ▲응급실,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등 보건의료대책 ▲단수와 계량기, 수도관 동파 등에 대비한 상수도 안전대책 등도 꼼꼼히 점검해 대응키로 했다.

안전관리대책 기간 동안 청소 분야의 일정 인원을 배치해 쓰레기 적치를 해소하고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은 시 홈페이지에 다음주 중 게시할 예정이다.

김능식 부시장은 “시민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 및 사고 상황 등 안전대책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 행동 요령을 준수해 가족, 이웃과 함께 안전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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