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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올해 도로정비 사업 43억 투입...오는 5월까지 35개 노선 집중 정비

남용우 기자
설 연휴 25~30일 도로보수 비상 근무반 운영
강화군이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임차료 또는 생활안정자금을, 종교단체에도 방역비 등을 전액 군비로 추가 지원한다. 사진은 강화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강화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도로정비 사업’에 43억원을 투입한다. 사진은 강화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강화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도로정비 사업’에 43억원을 투입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법정도로 289개 노선, 총 444㎞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국가지원지방도 1개 노선 ▲인천광역시도 2개 노선 ▲군도 및 농어촌도로 등 32개 노선, 총 35개 노선을 정비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정비사항으로는 겨울철 동결융해와 제설작업으로 발생된 포트홀, 싱크홀, 재포장, 재도색, 배수로 정비 등으로 군은 1월부터 오는 5월까지 집중 정비하며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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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설 연휴 시작일인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도로보수 비상 근무반을 편성·운영해, 도로 불편 민원에 즉각 대응하며 귀성·귀경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히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원활한 교통흐름과 안전한 도로환경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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