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지난 16일 대신면 문화복지센터에서 2025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이충우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주민들은 대신면 일대의 하천변과 도로 환경 정비, 문화재 편의 시설 개선, 교통 문제에 대한 논의와 2025년 여주시 관광 원년의 해를 맞은 여주 당남리섬 축제 지원 강화 등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를 위한 건의들이 주된 화두로 떠올랐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여주시와 대신면 주민들 간의 신뢰와 협력의 기반이 더욱 강화됐으며 지역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시의 발전은 주민들과의 소통에서 시작된다.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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