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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2025년 축제발전연구회 발족...화도진축제 발전 방안 모색

남용우 기자
인천 동구가 지난 15일 2025년 축제발전연구회를 발족했다. (사진제공=동구)

인천 동구가 지난 15일 2025년 축제발전연구회를 발족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축제발전연구회는 동구에서 개최하는 대표적인 축제인 화도진축제 등의 문제점 및 개선 사항을 도출하고자 지난해부터 회원들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지역주민 4명, 축제관련 전문가 3명, 전현직 화도진축제 담당공무원 4명 총 11명으로 구성된 축제발전연구회는 모든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 연구회는 동구 축제의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축제 이동 경로 축제장소 등 현장 확인, 축제 성공 사례 지역을 벤치마킹하는 등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제물포구 출범에 따라 화합의 축제 발전 방안을 연구해 2025년 10월 중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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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에 참여한 한 회원은 “개최되는 각종 축제에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이 개진될 수 있도록 연구회를 만들어 준 문화관광과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동구가 제물포구 출범의 주축으로 연구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동구에서 행해지는 축제 및 행사는 물론 제물포구 출범에 맞춘 축제 매뉴얼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연구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민의와 전문가의 의견, 전현직 축제담당공무원의 노하우를 모두 모아 동구의 모든 축제가 안전하고 흥미있는 축제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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