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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함백산추모공원 화장로 확대 운영...장례 처리 지연 문제 해결 나서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통해 예약 가능
화성시가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연간심사를 통해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 37106)인증 갱신을 완료하고 세계적 수준을 갖춘 스마트도시의 지위를 유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화성도시공사가 최근 수도권에서 3일장 화장률 감소로 인해 발생하는 장례 처리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백산추모공원 화장로를 확대 운영한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화성도시공사가 최근 수도권에서 3일장 화장률 감소로 인해 발생하는 장례 처리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백산추모공원 화장로를 확대 운영한다.

17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장례 절차 불편을 완화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혹한기와 독감 유행 등의 영향으로 함백산추모공원의 3일장 화장률이 30% 이하로 하락하며 장례 지연에 따른 유족들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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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공사는 오는 20일부터 지역 내 사망자를 대상으로 화장로 추가 운영을 시행할 예정이다. 확대 운영 기간 동안 하루 9~10회차의 화장 일정을 추가로 배정해 시민들의 예약 대기 시간을 단축한다. 화장 예약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확대 운영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증가하는 화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화장로 추가 운영뿐만 아니라 안치시설 정비 및 관련 지원 체계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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