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산업진흥원, 민생경제 활성화·중소기업 지원 강화 추진...사업 예산 70% 상반기 조기 집행

화성산업진흥원은 2025년 경제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민생경제 활성화와 어려운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상반기 중 진흥원 사업예산의 70% 이상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화성산업진흥원)

화성산업진흥원은 2025년 경제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민생경제 활성화와 어려운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상반기 중 진흥원 사업예산의 70% 이상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6일 진흥원 따르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 지원에 신속하게 대응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2025년 화성시 출연 진흥원 지원사업 예산은 약 60억원으로 미래 성장동력 기술기반 강화 12억6000만원, 산업안전 지원체계 구축 9억3000만원 등이 편성됐다.

지난 12월 동탄 LH 인큐베이팅센터 내 개소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는 기업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외부자원 유치 프로그램, 비즈니스라운지 운영 등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진흥원은 16일 본부별 구체적인 지원사업 실행 계획 검토를 완료했다. 또한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구체적인 집행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개발, 투자유치, 판로개척, 산업안전 등 분야별 지원사업의 지원대상, 지원내용, 추진일정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지원절차도 간소화해 중소기업들이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광재 원장은 “이번 예산 조기 집행은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중소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조치”며 “2025년에도 중소기업 지원을 최우선으로 해 지역 경제와 민생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