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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오는 31일까지 해외 박람회 개별참가 참여기업 모집

남용우 기자
남동구는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2020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남동구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2025년 해외 박람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남동구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2025년 해외 박람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남동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있는 중소 제조업체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다.

구는 신청 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수출실적, 국제 인증 및 특허 보유 현황 등 수출기반 준비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5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 부스 임차료·운송비·통역비 등 기업별 최대 500만원 한도 내 실소요비가 지원된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신규 바이어 발굴 및 기존 바이어와의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해외 유통망을 확대하길 바란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남동구 중소기업이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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