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동두천시, 우리 아이 심리 지원·장애인 보조기기 렌털...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신청 접수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1517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2025년 상반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신청 접수를 내달 3일부터 14일까지 받는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2025년 상반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신청 접수를 내달 3일부터 14일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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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에 따르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는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게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복지, 보건의료, 교육, 주거,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상반기 모집 분야는 우리 아이 심리지원 서비스, 아동 정서발달 지원 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렌털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총 4개이다.

향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현금이 아닌 이용권이 발급되며 이용자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해 고품질 사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사업별 소득 및 연령 욕구 기준에 부합하는 자로 자세한 요건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회서비스 신청은 주민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복지로에서 할 수 있다.

시는 2월 내에 이용자 선정 및 통지를 완료할 계획이며 사회서비스는 3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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