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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경기도 대표 현충시설로 자리매김...만족도 ‘1위’ 선정

오기춘 기자
관람·전시 편의성 높은 점수
23일 오후 2시께 동두천시 자유수호박물관을 방문해 6.25 전사자 호국 영령들의 유품을 사진에 담아봤다. (사진=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국가보훈부가 시행한 ‘2024년 현충시설 기념관 만족도 조사’ 결과 경기도 내 현충시설 중 1위로 선정됐다.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국가보훈부가 시행한 ‘2024년 현충시설 기념관 만족도 조사’ 결과 경기도 내 현충시설 중 1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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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에 따르면 국가보훈부는 지난해 9월 13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전국 77곳의 현충시설을 대상으로 현충시설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1대 1 대면 개별 조사를 진행했다. 평가 항목은 인지도, 이용 실태, 전시시설 서비스 만족도, 지역관광 연계 등이었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93.1점을 받아 경기도 내 현충시설 중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관람과 전시 내용의 편의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형덕 시장은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2002년에 개관해 경기도의 대표 현충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애국정신 함양을 위한 전시 기능 확대, 시대에 맞춘 첨단 콘텐츠 신규 설치, 보훈 문화 확산 등 관람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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