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의왕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추진...대출 이자 비용 최대 3% 지원

김상현 기자
의왕시가 학의동 백운밸리에서 성남 판교를 오가는 신규 시내버스 360번 버스가 오는 25일 개통 운행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의왕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왕시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의왕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왕시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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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시로부터 자금지원 결정을 받은 중소기업이 협약 은행을 통해 대출받는 경우 대출이자 중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과 벤처기업이며 자금 종류별 대출한도는 5억원 이내이고 합산 최대 10억원 이내로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1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업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지역 경제 근간인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기술 개발, 설비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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