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새벽 1시7분께 여주시 흥천면의 한 주택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인근 하우스 2동과 하우스 안에 있던 가재도구, 농사자재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17분 만인 오전 2시24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취침 중 타는 소리와 함께 넘어지는 소리가 들려 밖을 보니,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나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은 펌프카 등 장비 15대와 인력 4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화목보일러 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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