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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설 명절 맞아 다중이용시설·관광지 ‘집중 청소 기간’ 운영...연휴기간 ‘기동처리반’ 가동

26·29·30일 생활폐기물 수거 중단
수원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고향사랑 기부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과 관광지 일대를 집중적으로 청소하고 설 연휴 기간에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과 관광지 일대를 집중적으로 청소하고 설 연휴 기간에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집중 청소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환경관리원 881명, 44개 동 단체원, 행복홀씨 단체 204개, 주민 등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관광지 일대 쓰레기를 치우고 주요 도로변에서 청소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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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각 9명 4개 조로 구성된 구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적치된 쓰레기와 민원신고 사항을 처리할 계획이다. 오는 26·29·30일에는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쾌적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쓰레기 배출일을 준수해 주시고 올바르게 분리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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