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8시5분께 과천시 중앙동 과천정부청사 민원인 주차장 옆 잔디밭에서 60대 남성이 분신을 시도,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이 남성은 휴대용 부탄가스 4개와 철사를 몸에 감고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목격자는 “펑 소리가 나며 공원 쪽 나무에 있는 곳에서 불이 났다”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1명을 동원해 60대 남성 몸에 있는 철사를 절단해 구조하고 인근 안양 평촌한림대병원으로 이송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인지의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총 9 건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경찰은 60대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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