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대설로 인해 안성시에 평균 60cm의 눈이 쌓이며 축사 붕괴, 가축 폐사 등으로 축산농가가 큰 피해를 입었다.
15일 시에 따르면 축산농가 대설피해 상황실을 운영하며 피해신고 건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대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에 설 명절 전 재난복구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난복구비 확정액은 108억원으로 국가재난관리시스템 등록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지급 예정이며 NDMS에 등록이 확정된 피해 건수는 809건으로 집계됐다.
김보라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대설로 큰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에게 재난복구비 지급을 통해 농가의 축산경영 안정에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장비나 복구인력을 동원해 시설복구도 조속히 실행 될 수 있도록 긴급복구비 지원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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