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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설 명절 ‘평온의숲’ 봉안당 방문 사전예약제 운영...17일부터 선착순 접수

허찬회 기자
25~29일 오전 8시~오후 4시 운영
다음달 4~7일 용인평온의숲의 개장유골 화장 횟수를 하루 14회에서 23회로 확대키로 하고 21일부터 신청을 접수한다. 사진은 용인평온의숲 전경.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도시공사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용인 평온의숲 평온마루 입장에 대한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사진은 평온의숲 전경.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도시공사가 우리 고유의 설 명절을 맞이해 시민의 안전하고 원활한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해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용인 평온의숲 평온마루 입장에 대한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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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공사에 따르면, 사전예약은 오는 17일부터 용인 평온의숲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희망 방문 일자와 시간을 예약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봉안당 사전예약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혼잡 해소를 위해 매시간 150명으로 한정한다. 또한, 봉안당 위생과 방문객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명절 전 주말 및 명절 연휴 기간 추모실 이용 및 음식물 반입·섭취가 제한된다.

평온의숲 관계자는 “방문객이 집중 방문하는 시간대 분산으로 진입로의 차량 심각한 정체 및 주차 혼잡을 해소해 명절 연휴에 안전한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해 부득이하게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게 됐다”며 “사전예약한 추모객을 우선적으로 배려하고 설 명절 미리 조상 추모하기, 추모 시간 최소화 등에 동참해 주실 것”을 협조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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