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8시38분께 의정부시 용현동 용현산업단지 내 유리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을 태우고 인근 침구제조 공장과 양말공장 등으로 옮겨 붙은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 22분 만인 15일 오전 0시2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14일 오후 8시38분께 의정부시 용현동 용현산업단지 내 유리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을 태우고 인근 침구제조 공장과 양말공장 등으로 옮겨 붙은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 22분 만인 15일 오전 0시2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14일 오후 8시38분께 의정부시 용현동 용현산업단지 내 유리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을 태우고 강풍에 인근 침구제조 공장과 양말공장 등으로 옮겨 붙은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 22분 만인 15일 오전 0시2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이후 소방은 신고 16 만에 대응1단계 발령에 이어, 대응2단계까지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잔불 정리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고가차 2대 등 장비 61대와 인력 20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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