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여주시, 2025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조기 착공 추진 ‘합동설계반’ 운영

김광섭 기자
지역경제 활성화·예산절감 효과 기대
여주시가 동절기 공사 정지 기간인 겨울철을 맞아 건설과 이종언 과장을 반장으로 건설과 팀장 및 읍면동 주무관 등 15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동절기 공사 정지 기간인 겨울철을 맞아 건설과 이종언 과장을 반장으로 건설과 팀장 및 읍면동 주무관 등 15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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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에 따르면 합동설계반은 마을안길 포장, 세천 정비·배수로 정비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대상지에 대해 현장조사, 측량, 설계를 실시해 227건의 사업에 대해 내달 21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용역비 약 5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주민숙원사업 대상지는 소규모 시설물의 포장 및 정비 등 직접 조사·설계, 공사추진 등 현장 조사부터 완료까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 만족도 또한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자체 설계를 통해 용역비 등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설계기간을 단축해 내달 중 사업을 조기 발주할 계획”이라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농번기 이전 추진·완료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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