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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통신검사팀’ 신설...정보통신공사 민원 업무 시청에서 한번에 처리

전문성 강화·시공 품질 향상 기대
수원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고향사랑 기부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15일 통신검사팀을 신설하고 시·구청에서 분산 처리하던 정보통신공사 민원 업무를 건축물 규모, 민원 종류와 관계없이 통합 처리한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15일 통신검사팀을 신설하고 시·구청에서 분산 처리하던 정보통신공사 민원 업무를 건축물 규모, 민원 종류와 관계없이 통합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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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에 따르면 기존에는 정보통신공사 착공 전 설계 검토, 사용 전 검사, 감리결과보고서 처리, 감리원 배치현황 신고 등 정보통신공사 민원 업무를 시·구청에서 분산 처리했다.

업무 담당자가 정보통신공사 업무 외에 통신회선 관리, 행정 전화 운영, 방송지원 등 다른 업무도 처리하고 있어 일관성과 전문성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

지난해 7월 건축물 정보통신설비 성능 점검과 점검기록 작성·보존 여부 점검, 건축물 관리자 선·해임, 변경사항 신고 처리, 증명서 발부 등 업무 내용을 담은 ‘정보통신공사업법’이 개정됨에 따라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전문조직을 신설했다.

시 관계자는 “건축물 규모와 민원 종류에 따라서 시청과 4개 구청에서 분산 처리하던 업무를 시청에서 통합 처리하게 됐다”며 “담당자 전문성이 강화되고 정보통신공사 시공 품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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