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9시56분께 여주시 하동의 한 2층짜리 주택에 설치된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패널로 된 건물과 집기도구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35분 만인 15일 오전 0시31분께 큰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다. 이어 15일 오전 4시34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거주자로 “집에서 쉬고 있는데 화목 보일러 연통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은 굴절차 3대 등 장비 27대와 인력 7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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