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한 이불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1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4일) 오후 7시28분께 수원시 권선구 탑동의 한 이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내부와 이불 등 재고자산 일체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3분 만인 오후 8시23분께 모두 진화됐다.
최초 신고자는 경비업체 직원으로 “화재건물 계단 천정(전등)에서 불똥이 떨어져 불이 나고 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굴절차 1대 등 장비 20대와 인력 5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천장에 달린 전등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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