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서울을 비롯해 경기남부, 북부, 인천경찰 등 수도권의 경찰력이 대거 투입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도권 형사들 사이에서 긴장감이 감지된다.
14일 취재를 종합하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는 경호처 인력의 두 배에 달하는 1000여명의 경력을 투입해 체포 작전을 수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조본은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을 우선 체포하고 강경파 지휘부 체포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공조본은 경찰청 산하 수도권의 시도경찰청 형사기동대, 광역수사대 등을 대거 투입하는 계획 등에 대해 이날 논의했다.
2차 체포영장 집행은 15일 이른 새벽이 유력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같은 계획에 대해 윤 대통령은 반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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