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미용업소 시설 정비·교체비 80% 지원

김종대 기자
내달 21일까지 신청 접수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낡은 미용업소 15개소에 대해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낡은 미용업소 15개소에 대해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실시해 현재까지 총 95개 업소에 사업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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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미용업소로 신청일 기준 영업자가 주민등록상 주소를 1년 이상 평택시에 두어야 하며 영업신고일 기준 20년 이상 영업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환경개선 사업 범위로는 ▲건물 외벽 보수, 간판 등 외부 환경 정비 ▲세면대, 샴푸의자, 전기온수기 등 시설 교체 ▲현관문, 창문 등 출입구 교체 ▲바닥타일 조명, 도배 등 낡은 시설 환경개선 비용으로 전체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현장 평가와 심의를 통해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시청 누리집을 참고해 내달 21일까지 시청 식품정책과, 송탄·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정장선 시장은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권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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