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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청년 구직자 자격증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내달 1일부터 11월 말까지

남용우 기자
연수구는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일정액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착한가게’들이 모여 있는 지역을 나눔특화거리로 지정 육성하는 ‘착한거리’ 조성 사업을 펼친다. 사진은 연수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연수구가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위해 어학시험 등의 응시료를 지원해 주는 ‘2025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연수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연수구가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위해 어학시험 등의 응시료를 지원해 주는 ‘2025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는 1인당 연간 1회 지원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횟수 제한 없이 1인당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어학시험 및 국가자격시험 등의 응시료를 최종 자격증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금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연수구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또는 개인사업자가 아닌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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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시험 종류는 지난해 12월 1일 이후 응시한 어학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등이다.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매월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구는 자격 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내달 20일에 응시료에 해당하는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청년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취업 준비 걱정 없이 꿈을 향해 매진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이 힘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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