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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치매 환자 위한 치매안심약국 모집…치매안심약국 현판·홍보 물품 등 지원

남용우 기자
남동구, 치매 환자를 위한 치매안심약국 모집
인천 남동구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치매안심약국을 연중 모집한다. (사진제공=남동구)

인천 남동구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치매안심약국을 연중 모집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치매안심약국은 지역사회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약국으로 치매환자와 가족 배려, 배회 치매환자 신고 및 임시보호, 치매 정보제공 및 복약지도, 필요시 치매안심센터 연계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현재 남동구에는 총 50개소의 약국이 치매안심약국으로 가입해 있으며 구는 가입 약국에 치매안심약국 현판과 홍보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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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최근 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약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약국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약국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총회 참석자들에게 치매인식개선 및 직종별 치매환자 대응법 등을 교육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치매환자 대부분이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고령 인구인 만큼 치매환자가 많이 이용하는 치매안심약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치매안심약국 운영으로 모두가 행복한 남동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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