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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군수·구청장협의회 개최…현대시장 방문, 응원 메시지 전해

남용우 기자
동구, 인천 군수·구청장협의회 개최 후 현대시장 방문
인천 동구가 지난 13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2025년 첫 인천 군수·구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동구)

인천 동구가 지난 13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2025년 첫 인천 군수·구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협의회에는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인천 군수·구청장들이 참여했다. 인천 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안 모색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인천시 10개 군수·구청장이 운영하는 단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물포역 명칭 변경 ▲공업지역 대규모 유휴부지 지구단위계획 수립 건의 ▲교통유발부담금 유발계수 현실화 ▲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 안건 지속 관리 등 총 9건의 군·구 협의 사항과 시의 검토 결과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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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가 끝나고 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난 2023년 3월 방화로 47개 점포가 불타고 10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던 현대시장을 방문해 복구가 완료된 현장을 둘러보며 화재를 이겨낸 시장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상생을 위해 현대시장 내 식당에 식사를 함께하며 얼어붙은 민생경제 안정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인천 군수·구청장협의회는 화재 당시 현대시장 복구 성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찬진 구청장은 “각 지역 군수·구청장과 인천 정무부시장의 동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인천시와 각 군·구와 협력해 상생 발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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