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문학회(회장 김완수)에서 전원문학회지 통권 제2호를 발간(도서출판 하늘과 땅)하고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전 회원에게 배부를 마쳤다.
이번에 출간된 전원문학회지는 신국판형(340쪽)으로 詩 33편, 수필 33편, 기행문 2편 등 68편의 작품에 11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이밖에도 명사 초대석에는 남양주소재 농업회사법인 (주)하늘농가 대표인 고화순 식품명인의 'K-푸드의 새로운 유망주, K나물' 등의 귀한 글과 한국자유총연맹 안양시지회장 겸 한라식품 황인경 대표의 격려사, 국제사이버대학교 문제열 교수의 축사 등도 실렸다. 표지사진도 여주 박인철 작가가 제공해 전원문학지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전원문학회는 농촌을 사랑하고 농업과 안전한 식품에 관심이 많은 기존의 작가는 물론 작가를 희망하는 12명이 뜻을 모아 지난해 7월11일 부천 최성자 회원택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같은 해 창간호를 발간한데 이어 이번에 통권 제2호가 발간됐다.
전원문학회에서는 전원문학회지 통권 제2호 출간 기념을 위해 오는 20일경 수원에서 자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전원문학회에서는 글쓰기를 좋아하고 문학회 활동 참여를 원하는 분들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있으며, 매년 회원 지역을 방문해 친목을 다지고 '전원문학' 회지도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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