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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태양품은 꽁꽁 언, 안성 용설저수지'

김종대 기자
13일 오후 2시31분께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에 위치한 꽁꽁 언 용설저수지가 커다란 황금빛 태양을 머금고 있다. (사진=김종대 기자)
13일 오후 2시31분께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에 위치한 꽁꽁 언 용설저수지가 커다란 황금빛 태양을 머금고 있다. (사진=김종대 기자)

13일 오후 2시31분께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에 위치한 꽁꽁 언 용설저수지가 커다란 황금빛 태양을 머금고 있다. 용설저수지는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에 있는 저수지로, 지난 1982년 착공해 약 3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1985년 준공된 올해 나이로 40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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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리의 지명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당시 병합된 여러 가지 중 용암과 설동의 이름을 따서 붙였고, 설동의 지형이 용의 혀처럼 생겼기 때문에 용설리라 이름 붙여졌다고 구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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