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대마 피우고 음주운전 교통사고, 50대 남성 경찰에 검거

이종훈 기자
수원지검은 30일 남편에게 니코틴 용액을 다량으로 탄 미숫가루를 먹여 ‘니코틴 중독사’한 혐의로 30대 여성 A(37)씨를 구속 기소했다. (CG=중앙신문)
대마를 피우고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CG=중앙신문)

대마를 피우고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50대 남성이 검거됐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고양시 일산서구의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했지만 감지되지 않았다. 하지만 A씨가 횡설수설하는 등 이상행동을 보여 차량 내부를 수색한 결과 대마초 등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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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도 대마 양성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대마를 구한 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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