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에게 방사선 촬영 업무를 시킨 어린이병원 원장이 입건돼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의 한 어린이병원장 A씨는 간호사에게 엑스레이 촬영 업무 등을 시킨 혐의로 입건됐다.
엑스레이 촬영 업무는 의료기사 면허를 갖춘 임상병리나사 방사선사가 담당해야 함에도 A씨는 부당한 지시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와 함께 부당지시를 받고 수행한 간호사 5명도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경찰은 고발장을 토대로 수사해왔으며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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