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2시 송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박형덕 시장과 송내동 주민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적극적이고 격의 없는 시민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송내동은 지난해 태어난 자연 임신 5둥이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주민 P씨는 “동두천의 복덩이인 5쌍둥이의 주택이 협소해 5둥이가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매우 불편하다”며 “넓은 주택으로 이전되도록 지원해 주시면 어떻게냐”고 질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형덕 시장은 “후원 사업을 통해 주거 문제를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흔쾌히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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