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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내달 7일까지 먹골배 지원·공동브랜드 ‘여유농’ 육성 사업 신청 접수

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학습용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내달 7일까지 ‘2025년 먹골배 지원 사업’과 ‘2025년 남양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성 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내달 7일까지 ‘2025년 먹골배 지원 사업’과 ‘2025년 남양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성 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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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시에 따르면, 먹골배 지원 사업은 남양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먹골배의 품질 향상과 명품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관내에서 먹골배를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은 ▲배꽃 수정률 및 품질을 높이는 ‘먹골배 명품화 지원 사업’과 ▲노동력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먹골배 농업기계 지원 사업’ 으로 구성됐다. 또 남양주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명품화를 위해 개발한 농산물 공동브랜드 ‘여유농’을 활용한 ‘농산물 공동브랜드육성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이 사업은 친환경 및 GAP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공동브랜드 ‘여유농’ 사용을 승인하고 사업 신청 품목에 따라 공동브랜드 포장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 상승과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내달 7일까지이며 사업 희망자는 각 사업에 맞는 신청 서류를 해당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농업 담당팀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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