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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군민 ‘공공텃밭’ 분양자 24일까지 모집...오는 4~11월 운영·임대료 3만원

이건구 기자
전진선 군수 “지역 주민 교류의 장 기대”
양평군이 13일부터 24일까지 ‘양평군민 공공텃밭’ 분양자를 모집한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이 13일부터 24일까지 ‘양평군민 공공텃밭’ 분양자를 모집한다. 이날 군에 따르면 공공텃밭은 군민에게 생활 속 친환경 영농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해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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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공텃밭 신청 접수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등 공공기관 대상으로 한 ‘특별분양’과 거주 주민 대상으로 한 ‘일반분양’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일반분양의 경우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다자녀 가정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분양 규모는 196구획으로 구획 당 임대료는 3만원이며 4월부터 11월까지 경작할 수 있다.

공공텃밭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양평환경 농업-21 추진 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자는 내달 10일부터 군청 누리집 게시와 개별 문자로 안내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영농활동을 통해 건전한 가족 여가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공공텃밭이 지역 주민들의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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