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3시47분께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고안리의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패널로 된 공장 건물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3시간21분 만인 오후 7시8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날은 공장 미운영으로 근로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46대와 인력 14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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