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광주 베개 제조업체 기숙사용 컨테이너서 새벽 불, 외국인 9명 긴급대피

허찬회 기자
12일 오전 1시37분께 광주시 매산동의 한 베개 제조업체의 기숙사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2층짜리 기숙사용 컨테이너 3개 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27분 만인 오전 3시4분께 모두 진화됐다. 외국인 9명이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2일 오전 1시37분께 광주시 매산동의 한 베개 제조업체의 기숙사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2층짜리 기숙사용 컨테이너 3개 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27분 만인 오전 3시4분께 모두 진화됐다. 외국인 9명이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2일 오전 1시37분께 광주시 매산동의 한 베개 제조업체의 기숙사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2층짜리 기숙사용 컨테이너 3개 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27분 만인 오전 3시4분께 모두 진화됐다.

외국인 9명이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외국인은 캄보디아인 8명 방글라데시 인 1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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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용으로 사용하던 2층 컨테이너 3동은 모두 불에 탔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18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1층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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