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0시57분께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의 한 공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패널 구조로 된 3개동과 컨테이너 1동,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사무실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45분 만인 오전 3시51분께 모두 진화됐다.
직원은 모두 퇴근한 상태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화재 발생 19분 후인 오전 1시16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이다 큰 불길을 잡은 오전 1시26분께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집에서 쉬던 중 터지는 소리와 함께 공예사 입구쪽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은 펌프차 7대 등 장비 17대와 인력 6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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