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0시께 이천시 설성면 대죽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7분 만인 오전 1시7분께 모두 진화됐다.
관계자 2명이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육동에서 기르던 돼지 135 마리가 폐사했다. 약 200㎡규모의 사육동도 모두 불에 탔다.
소방은 장비 17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사육동 전기난방기에 의한 화재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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