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새벽 1시6분께 광주시 초월읍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가구공장과 창고, 가구제품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7분 만인 오전 1시53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이후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데 주력했다.
한때 대응1단계도 발령됐다.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택시를 타고 이곳을 지나던 시민으로 “귀가 중 창고가 타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은 굴절차 한 대 등 장비 30대와 인력 9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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