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과천 관악산 등산로에 산불, 20여분 만에 진화

김상현 기자
과천 과천동 관악산 등산로 초입부에서 산불이 났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곧바로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과천 과천동 관악산 등산로 초입부에서 산불이 났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곧바로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과천 과천동 관악산 등산로 초입부에서 산불이 났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곧바로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과천 과천동 관악산 등산로 초입부에서 산불이 났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곧바로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과천 관악산 등산로 초입부에서 산불이 났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곧바로 진화됐다.

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0일) 오후 5시12분께 과천시 과천동 관악산 등산로 초입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등산로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9분만인 오후 5시33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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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장기간 사용하지 않고 야외에 방치된 전선이 낙엽과 잡목 등에 접촉돼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발생지점 인근 농원 소유자는 약 2년 전 양봉작업을 위해 설치한 전선을 최근까지 사용하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초 신고자는 남태령 도로를 지나던 시민으로 “관악산 인근에서 연기가 발생되는 것을 목격하고 119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3대 등 장비 11대와 인력 4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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