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하늘농가(주)는 9일 국제사이버대학교 김완수 교수와 문제열 교수를 산지 농산물 생산 재배 기술 및 경영 컨설팅 전문위원에 위촉했다. 임기는 올 1월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김완수 교수는 농작물 재배 기술전문가로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예기술팀장,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과·소장, 농촌진흥청 강소농 민간전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국제사이버대학교 웰빙귀농조경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종자기술사로서 국가기술자격 종자분야 전문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문제열 교수는 농업정책(경영) 및 농산물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로 경기도청 농정국, 일본 이시가와현(石川県), 농림부 유통정책국,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한경국립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국제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컨설팅 전문위원은 하늘농가(주)에 농산물을 납품하는 농가를 찾아 현장 지도 역할을 하게 된다. 농작물 재배, 토양비료, 병해충방제, 농약 저감 사용요령과 PLS 등 재배 기술, 출하 농산물 관리 및 마케팅 등 경영 능력 향상 등을 지도한다. 현장 코칭은 2인 1조로 농업경영, 생산, 가공, 유통, 농업기술 등을 종합분석(SWOT)해 발전전략을 마련해 준다.
고화순 하늘농가(주)대표는 “출하 농가가 당면한 기술·경영상의 문제점을 잘 파악해 농가가 갖는 약점과 한계를 극복하고 안정적 운영이 선행돼야 한다”며 “양질의 농산물 생산으로 학교급식재료 공급과 농가소득향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하늘농가(주)는 국내 최초의 나물 분야 대한민국 식품명인인 고화순 명인이 만든 식품기업이다. 합성첨가물이나 보존료가 들어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국산 농산물을 제품화해 서울 등 수도권 5000여 초·중·고등학교에 안전한 농산물 급식재료를 납품하고 있다. 온·오프라인매장을 통해 국내 판매는 물론 미국·홍콩 등지에 농식품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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