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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확대…노상·노외주차장 총 7개소

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오는 10일까지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이번 설 연휴가 6일로 늘어남에 따라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기간을 25일부터 30일까지로 연장한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이번 설 연휴가 6일로 늘어남에 따라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기간을 25일부터 30일까지로 연장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는 기존에 발표한 설 연휴 무료 개방 기간이 28일부터 3일간이었으나,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늘어난 연휴 기간을 반영해 25일부터 6일간으로 연장해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 것이다.

이번 설 연휴 동안 무료로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노상주차장 전 구간 및 노외주차장 6개소 총 1948면으로 주요 상업지구, 전통시장 인근 등 교통 밀집 지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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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설 연휴 동안 많은 차량이 이동할 것이 예상되면서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편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울러 주차 공간 확보 외에도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시내 교통 상황을 더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교통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편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리며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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